충북 특산품 대한민국 중심에 선다

'한식의 날 대축제' 행사 28일 개막… (주)강식품 수연소면 · 증평蔘 출품

신성우 | 기사입력 2014/10/23 [14:23]

충북 특산품 대한민국 중심에 선다

'한식의 날 대축제' 행사 28일 개막… (주)강식품 수연소면 · 증평蔘 출품

신성우 | 입력 : 2014/10/23 [14:23]

 

▲ 10월 28~29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제2회 한식의 날 대축제 행사가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1회 한식의 날 축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1만2천13인분의 비빔밥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  


충북의 명품 특산물이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 광화문 광장 한복판에서 전 국민에게 그 우수성을 알린다.

전국의 최우수 먹거리가 총 출동하는 '제2회 한식의 날 대축제' 행사에 음성의 (주)강식품(대표 최우국)과 증평 향토산업 육성사업인 '증평蔘 가공 명품화사업단'이 충북의 대표로 선보이게 된다. 

(사)대한민국한식협회와 (재)한국음식재단은 10월 28~29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제2회 한식의 날 대축제 행사를 갖는다. 

대한민국의 소중한 식문화 브랜드로서 한식 세계화에 대한 국민운동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비전을 선포하는 개막식에 이어 비빔밥이 가지는 소통, 화합, 나눔의 의미를 담아 남북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4천347인 분의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연출된다.

또한 궁중음식, 약선음식, 북한음식, 사찰음식, 관혼상제, 향토음식, 기능성 음식, 6차산업 등 한국 음식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제시하는 각 분야별 전시경연도 열린다.

 

▲ 충북의 명품 특산물이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 광화문 광장 한복판에서 전 국민에게 그 우수성을 알린다.(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1회 한식의 날'  개막식 모습)  


또한 전국 우수농업 6차산업의 사례가 전시돼 한식과의 연계 및 발전 방향이 제시되며 전통가공식품, 발효식품, 지역 우수 향토식자재 등의 홍보와 먹거리관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 (사)대한민국한식협회 충청북도지회(회장 최석현 서원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에서는 (주)강식품의 '수연 소면'과 증평蔘 가공 명품화사업단의 증평 인삼이 출품된다.

(주)강식품은 수제면의 새로운 성공신화를 창조해 나가면서 면류제품 전문업체의 최강자로 떠오른 강소기업이다.

이 회사는  故 이병철 회장이 자주 즐겨서 '삼성 소면'이라 불리우는 '수연 소면'과 서원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와 산학 공동연구개발을 하고 있는 '기능성 토마토 수연 소면'을 출품해 소비자들의 입 맛을 사로 잡게 된다.

증평蔘 가공 명품화사업단도 전국의 명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증평 인삼과 인삼으로 만든 각종 가공식품을 참석자들에게 선 보이며 증평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특히 서원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도 이날 참석해 지난 1회 행사때 1만2천여명의 참석자들을 한 눈에 사로 잡은 '식품조각(카빙)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사)대한민국한식협회 충청북도지회 최석현 회장은 "이번 전국 행사에 충북에서는 강식품의 수연 소면과 증평삼가공명품화사업단의 인삼이 출품돼 충북지역 특산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충북의 고유한 음식문화 개발과 함께 한식의 세계화에 일조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 이번 행사에는 서원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참석해 '식품조각(카빙)' 을 전시한다.(사진은 지난해 서원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식품조각(카빙)'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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