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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이크로필터가 충북지역 기업인들의 최대 잔치 '제8회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종합 대상을 받았다.
도내 기업인들의 가장 큰 잔치인 '기업인의 날'은 매년 10월 넷째주 화요일에 개최하며 행사를 통해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다.
올해 종합부문 대상을 받은 (주)마이크로필터는 가정용 정수필터 및 산업용 설비의 핵심부품인 다양한 필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매출증가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로 국내 최고의 필터 전문회사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부문별로는 경영대상에 (주)파마킹, 기술대상 (주)세화에너지산업, 수출대상 (주)다이아덴트, 노사화합대상은 (주)시아스 등 5개 기업이 수상했다.
특별상은 (주)제니스월드, (주)대원포리머 등 2개사가 차지했다.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에는 명문 장수기업으로서 국내 최고수준의 유리 생산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정도경영과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동일유리㈜의 김영진 대표와 각종 조미식품을 생산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푸드뱅크를 통한 기부활동 등 모범적인 사회 환원 실천 여성 기업가인 (주)삼진푸드의 신용운 대표가 선정됐다.
또 품질경영 대상에는 (주)LCC, 우수기업에는 ▲한국드라이베어링(주) ▲(주)엠테크 ▲(주)농협인삼 ▲(주)뷰티화장품 ▲서울식품공업(주) 등 5개 기업이 수상했다.
일류벤처기업에는 ▲(주)파마킹 ▲윈하이텍 ▲(주)볼빅 ▲티엔피 등 4개 기업을 지정됐다.
또한 기업사랑 농촌사랑 공로패는 ▲하이트진로(주) 청주공장 ▲㈜코이즈 ▲㈜성은 ▲㈜LG화학오창공장 ▲㈜아이앤에스 ▲㈜금진 등 6개 기업이 수여했다.
이들 수상 기업에게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지원, 세무공무원 질문·검사권 유예, 회사 홍보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시종 도지사는 "기업인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이라며 "기업인들이 기업 활동에만 전념하고 기업의 성공이 보장되는 기회와 희망의 땅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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