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 산업, 충북 新성장 동력된다

29일 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 개소식
충북 3D프린팅 발전 전략 컨퍼런스 개최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0/27 [11:04]

3D프린팅 산업, 충북 新성장 동력된다

29일 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 개소식
충북 3D프린팅 발전 전략 컨퍼런스 개최

박은진 | 입력 : 2014/10/27 [11:04]
충청권 3D프린팅 기술기반 창의혁신선도센터인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가 문을 연다.

이에 따라 제조업의 3차 혁명으로 불리는 3D프린팅 산업을 충북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이를 위해 한국교통대학교는 29일 오후 2시 교통대 공동실험실습관에서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센터가 문을 열면서 교통대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3D프린팅 기술을 전주기적으로 전통생산기술과 통합적으로 활용해 제조업혁신과 고부가가치 산업창출을 위한 3D프린팅 전문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또 ▲3D프린팅 활용 현장전문인력 양성 ▲예비창업자 양성 ▲현장애로기술 지원 ▲찾아가는 시제품 제작 서비스 등을 지원 운영해 성공 모델을 창출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는 약 1천54㎡ 규모의 전용공간을 마련해 3D프린팅 전시·체험실과 아이디어 팩토리, 교육장을 조성하고 산업용 · 교육용 3D프린터 장비를 구축했다.

이와함께 이날 충북 3D프린팅 발전 전략에 대한 컨퍼런스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충북넷은 29일 오후 3시부터 한국교통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407호에서 '충북 3D프린팅 발전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충청권 전략사업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3D프린팅 저변확대 기반 조성과 3D프린팅 기술 보급 확산을 모색하고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설문식 정무부지사와 조길형 충주시장, 이정화 충북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해 지역내 3D프린팅 개발자 및 관련 업체, 그리고 학생, 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제조혁신지원센터는 물론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그 규모와 의미는 더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이날 컨퍼런스는 산업통상자원부 안드레 사무관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3D프린팅 산업 육성방안'이라는 주제로 서문을 연다.

이어 ▲이낙규 센터장(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제조혁신지원센터)의 '3D프린팅 활용제조 혁신방안과 실제 제조현장 적용 방안' ▲박수용 팀장(현대모비스시작개발팀)의 '3D프린팅 기술의 활용을 통한 자동차 분야에서의 효율극대화 사례' ▲김인명 대표(퓨전테크)의 '의료분야의 디지털 캐드와 3D프린팅 기술 활용' ▲한준섭 대표(오피스천국)의 '3D프린팅 산업, 시장, 그리고 기회'라는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 충북도청, 충주시청 등이 후원하여 개최된다.

◇ 행사일정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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