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을 완료하고 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은 세종시와 대전광역시, 청주시를 하나의 BIS로 연결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대중교통 정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축됐다.
이에 앞서 세종시는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현을 위해 읍면지역 84개소 버스정류장에 버스안내 단말기를 설치하고 비가림 승강장(31개소)과 키오스크(2개소), 대중교통홈페이지(bis.sejong.go.kr)와 모바일 웹(mbis.sejong.go.kr)을 구축해 대중교통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여행목적지로 출발하기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버스 도착시간을 미리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이동 중에는 휴대전화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거나 버스정류장에 있는 버스안내단말기를 활용해 해당노선과 정류장, 실시간 버스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두희 도로교통과장은 "앞으로 천안시와 공주시 등 인접 지자체와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양질의 대중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