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 3D프린팅 산업 바람 '솔솔' 분다

3D프린팅센터 개소식 및 3D 프린팅 산업 기술교류회 열려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0/28 [13:42]

충북에 3D프린팅 산업 바람 '솔솔' 분다

3D프린팅센터 개소식 및 3D 프린팅 산업 기술교류회 열려

박은진 | 입력 : 2014/10/28 [13:42]
충북에 3D프린팅 산업 바람이 솔솔 불고 있다.

충북지역 산·학·관이 29일 충북 3D프린팅 발전 전략 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연다.

이에 따라 3D프린팅 기술기반이 충북권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 한국교통대학교는 29일 오후 2시 충주캠퍼스 공동실험실습관 407호에서 3D프린팅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설문식 충북도청 정무부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이정화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통대 3D프린팅센터는 주요사업으로 3D프린팅 활용 현장전문인력 양성과 예비창업자 양성, 현장애로기술 지원, 찾아가는 시제품제작 서비스 등을 지원·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약 1천54㎡의 전용공간을 마련해 3D프린팅 전시실·체험실, 아이디어팩토리실, 교육장 조성과 산업용· 교육용 3D프린터 장비를 구축했다.

또한 이날 개소식 행사와 더불어 충북넷이 주관하는 충북 3D프린팅 발전 전략 컨퍼런스는 오후 3시부터 한국교통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407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각계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3D프린팅 산업 육성방안과 실제 제조현장에서의 적용 사례 등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안드레 사무관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3D프린팅 산업 육성방안'이라는 주제로 서문을 연다.

이어 ▲이낙규 센터장(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제조혁신지원센터)의 '3D프린팅 활용제조 혁신방안과 실제 제조현장 적용 방안' ▲박수용 팀장(현대모비스시작개발팀)의 '3D프린팅 기술의 활용을 통한 자동차 분야에서의 효율극대화 사례' ▲김인명 대표(퓨전테크)의 '의료분야의 디지털 캐드와 3D프린팅 기술 활용' ▲한준섭 대표(오피스천국)의 '3D프린팅 산업, 시장, 그리고 기회'라는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미래 IT 부품소재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앞장서온 (재)충북테크노파크는 '개원 10주년 혁신 및 교류의 날'을 맞아 29일 기술교류회를 연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조혁신과 3D 프린팅 산업'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충북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및 3D 프린팅 기반기술 동향파악과 중소기업 제조혁신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류회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고재걸 소장이 기업연구소 인정 및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가천대학교 이진우 교수가 3D 프린팅을 활용한 바이오분야 중개임상연구 적용에 대한 최신 연구 및 상업화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프로스트앤설리번 아나쉬 마단(Anish Madan) 컨설팅 부문장 '커넥티드산업에서의 전략적 선택' ▲ARM Korea 홍강유 이사 '스마트 시대를 위한 ARM의 Partnership 전략' ▲(주)이디앤씨 김인철 전무 '전자산업 제조혁신을 위한 통합 솔루션 공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하게 된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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