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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시골절임배추가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선다.
괴산군은 다음달 1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역에서 제3회 자연한포기 괴산시골절임배추 축제를 개최한다.
괴산시골절임배추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까지 도시 소비자를 괴산으로 초청해 열던 축제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는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도시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이날 축제는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되며 식전공연, 괴산절임배추 전시, 홍보, 시식행사, 부스를 운영하고 절임배추 사전예약접수도 받는다.
또 김치담그기 행사와 절임배추 무게 맞추기, 절임배추 박스 들고 오래 버티기 등 이벤트와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대학찰옥수수와 괴산청결고추 등 농특산물 전시 홍보 판매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괴산시골절임배추는 1996년부터 시작해 국내산 천일염으로 배추를 절여 천연암반수로 세척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괴산시골절임배추는 자연한포기 홈페이지(http://www.jayeonhanpogi.co.kr), 괴산장터 홈페이지 (https://www.gsjangter.com), 전화(043-833-3500)를 통해 사전주문을 할 수 있으며 11월 초부터 본격 출하될 전망이다.
가격은 지난해와 같은 1상자(20kg)에 3만원이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