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기업인 애로사항 해결 '팍팍'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0/28 [15:56]

세종시, 기업인 애로사항 해결 '팍팍'

박은진 | 입력 : 2014/10/28 [15:56]
세종시가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시는 28일 제3차 세종시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열린 기업인들과의 합동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에 대해 규제해소 방안의 적정성과 타당성,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안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위원회는 ▲중소기업 사업소세 감면 ▲식품원료 수입시 절차 간소화 ▲축산물 위탁제조허가 등 12건에 대해 논의 했으며, 이 중 식품원료 수입 절차 간소화 등 6건에 대해 중앙부처에 법령개정을 건의키로 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사업소세 감면 또는 폐지와 위험물 저장소 설치기준 완화 등 나머지 6건은 현실적으로 수용이 곤란하거나 장기검토가 필요한 과제로 심의 의결했다.

이재관 위원장(행정부시장)은 "아직도 기업과 시민의 생활에 불편이 되고 있는 규제가 여전히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하나하나 살펴가며 규제 해소에 적극 노력하는 규제개혁위원회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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