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산업교류협력 컨퍼런스' 개최

충북TP 30일 … 충북 6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0/29 [15:25]

'글로벌 산업교류협력 컨퍼런스' 개최

충북TP 30일 … 충북 6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박은진 | 입력 : 2014/10/29 [15:25]
충북테크노파크가 충북의 6대 신성장동력산업의 효율적인 육성을 위한 '제2회 글로벌 산업교류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30일 충북TP 선도기업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독일, 프랑스 등 유럽 3개국, 일본 등 아시아 2개국에서 5인의 산·학·연 관계자를 초청해 각국의 산업정책과 글로벌 교류협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충북TP 개원1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충북지역의 산업과 해외기관을 연계하는 비즈니즈중개 사업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유럽 측 국가 초청연사들은 EU산하 EEN(Enterprise Europe Network) 협력기관으로 국제공동R&D를 포함한 교류협력 허브기관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따라 지역의 중소기업을 비롯한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에 있어 향후 협력파트너로써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또한 일본 측 연사 관계자는 향후 도내 마이스터고교는 물론 반도체 영위기업과 지속적 협력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과학기술부 산하기관인 TPM(TechnoPark in Malaysia)은 충북TP 바이오센터와 지난 5월에 이은 교류협력 차원에서 양국의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충북TP 남창현원장은 "이번 행사 이후 부대행사로 최근 박근혜대통령의 연초 유럽 순방 시 방문했던 마이스터고교에 대한 관심을 이어받아 오는 31일 유럽국가 초청연사들과 도내 마이스터고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아시아뿐만 아닌 유럽지역 마이스터고교와도 중장기 교류협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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