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가 미래 창업 꿈나무들을 키우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28일 아산캠퍼스 벤처산학협력관에서 '꿈나무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청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천안 소재 청수고 경제동아리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프에는 구경완 학생창업보육센터장이 '청년 지식기술 창업 성공사례'를 주제로 한 특강을 하고 교내 학생 창업 동아리실을 방문해 창업동아리 선배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호서대는 지난 7월부터 5개 고등학교 5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꿈나무 창업캠프'를 개최하여 창업에 관심있는 천안·아산 소재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의식을 심어주고 있다. 캠프는 연말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구 센터장은 "호서대는 다양한 창업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창업동아리 활동부터 창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며 "창업에 관심있는 고교생에게 풍부한 창업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는 1999년 전국 최초로 학생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해 대학생 창업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16개의 동아리를 배출했으며 졸업 후 창업을 통해 3억원의 매출과 30여명의 고용성과를 이뤘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