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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이 세종 신시대 개막을 위한 준비에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새 청사의 공정률은 현재 97%로 내부 공사는 이미 완료했고 외부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지난 17일에는 1차 합동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30일에는 시공업자, 행복청 등과 함께 2차 함동점검을 실시했다.
다음달 초부터는 약 30일간에 걸쳐 전기, 통신, 소방 등 각종 시설에 대한 사용방법 등을 숙지하는 종합 시운전을 한 후 12월 중순경부터 본격적인 청사 이전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준공검사가 끝나는 대로 조직개편에 맞춘 내부 인테리어 변경 등 보완공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 연말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세종시 보람동에 짓고 있는 신청사로 이전해 새해 업무를 신청사에서 시작하게 된다.
보람동에 들어서는 세종교육청 신청사는 512억원의 예산을 들여 1만3천965㎡에 지하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진다.
한편 신청사 이전에 따른 현 청사는 특수교육지원센터 또는 Wee센터로 활용하거나 이전 중앙행정기관과 연구기관등과 연계한 활용방안, 학부모 교육기관 또는 교원 연수기관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