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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2014 충청권 희망 취업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취업 박람회는 충북도, 청주시, 충북지방중소기업청 등 유관 기관의 협조와 현대 백화점 등 대기업 11개사와 도내·외 우수중견·강소기업 60개사가 참여했다.
개신문화관 1층에 마련된 채용부스에서는 업체별 면접관이 2일 동안 상주하여 지원서 접수와 면접을 통한 현장채용이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장에는 기업체 채용상담과 전문컨설턴트의 취업 컨설팅, 구직자를 위한 이미지 메이킹, 직무적성검사 등 성공취업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로 행사장을 찾은 6천여명의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를 준비한 충북대 LINC 사업단의 장건익 단장은 "올해 취업박람회는 지난해보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려 노력하였고 학생들도 취업을 위한 기업 상담에 더욱 진지 해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취업이 안 된 취업준비생에 대한 이력을 관리해 개인별로 원하는 기업체를 지속적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