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중소기업 간 협업 비즈니스 모델 활성화 방안은 물론 중소기업 융합 및 협업 강화를 모색했다.
중원대학교 융합기계·전기전자부품공학과는 지난달 31일 학교 CEO룸에서 '2014 충북 중소기업 CEO 융합 및 협업 세미나 & 융합 리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과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재)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성과 중심의 융합교류 활동을 원하는 중소기업 CEO와 핵심 리더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러 가지 측면에서 경영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들이 융합으로 기술개발을 이루고 협업 사업화로 꽃을 피워 경쟁력을 강화시키려는 열기가 대단했다는 평이다.
행사는 제1부 협업승인업체 및 협업사업을 원하는 기업인들을 위한 '협업 만남의 장', 제2부 기술융합 및 협업 사례발표와 특강, 제3부 중소기업들 간 융합 및 협업과제 발굴을 위한 분임 토의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업사례 발표에 나선 ㈜영신의 박대일 부사장은 '협업만이 중소기업의 살 길' 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멀리 전라북도 익산에 소재한 에코로드(주)의 윤승규 전무가 협업비즈니스 모델의 진수를 배우려고 달려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식전 행사로 이뤄진 충청권 협업기업협의회에서는 ㈜영신의 박대일 부사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