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한국을 이끌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의 꿈과 끼를 펼칠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충북창업보육협의회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14년 제3회 충청권 창업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하여 3회째를 이어온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BI)들과 충북대학교 소속 창업동아리들이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선보인다.
더불어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 및 학생들의 다양한 끼와 창업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는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와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청소년 비즈쿨 행사, 2011년~2014 예비기술창업자 전시회 등 체험과 참여 중심의 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다음게임(Daum Game) 홍성주 대표가 '청년 CEO 특강', 아이디어닥터’ 이장우박사(이화여대 경영대 겸임교수)가 '특별 CEO 특강' 연단에 설 예정이며 폐막식 공연에서는 슈퍼스타K 출신 가수 홍대광이 마무리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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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다양한 분야 창업전문가들에게 창업에 관해 상담 받을 수 있는 '창업 상담관', 32개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홍보관' 등이 예비창업자들의 도전정신을 일깨워 줄 예정이다.
또 올해 행사부터는 행사 종료 후 리셉션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충북대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학교관계자, 도내 창업관련 기관 관계자 및 행사 참여 기업인들이 함께해 교류의 자리를 갖게 된다.
이에 따라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업가정신 확산 및 창업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결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열리는 페스티벌에는 충북 도내 12개 대학의 창업보육센터와 충북녹색산업진흥원,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충북TP 기업지원단, (재)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충북넷 이노비즈니스센터까지 총 17개 창업보육기관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및 학생들이 1천여명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태형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제품 홍보 및 경쟁력 강화의 장을 마련하고 예비창업자들에게 종합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하여 충청권 창업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 및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