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시골절임배추' 전국 명품 우뚝

제23회 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서 장관상 수상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1/03 [15:36]

'괴산시골절임배추' 전국 명품 우뚝

제23회 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서 장관상 수상

박은진 | 입력 : 2014/11/03 [15:36]

 

▲ 제23회 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 행사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규왕씨.     

 



 



 

괴산시골절임배추가 전국 최고 농·특산물로 인정받는 경사를 맞았다.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농협 성남유통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 행사 농·특산물 품평회'에서 괴산군 사리면 김규왕(51)씨가 출품한 괴산시골절임배추가 가공분야 전국 최우수 농·특산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괴산시골절임배추는 명실 공히 전국 최고의 농특산물 브랜드로 인정받게 됐다.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80여 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참가해 생산자와 생산자단체가 도시소비자를 직접 찾아 홍보 및 판매활동을 하고 농업과 농산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직거래 한마당 행사로 진행됐다. 

김규왕 씨는 "이번에 출품한 괴산시골절임배추는 올해 다른 지역보다 작황이 좋은 배추에 국내산 천일염으로 절여 호평을 얻었다"고 말했다.

괴산시골절임배추 예약은 자연한포기(http://www.jayeonhanpogi.co.kr)와 괴산장터 인터넷 홈페이지 (https://www.gsjangter.com), 전화(043-833-3500)로 할 수 있고 현재 출하가 한창이다.

가격은 지난해와 같은 1상자(20kg)에 3만원이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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