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우수 기업이 한자리에 모인다.
충청대학교는 5일 오전 10시부터 대학 컨벤션센터에서 '충청 굿 잡 페스티벌(Good Job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리는 취업박람회는 이노비즈(INNO-BIZ) 충북지회와 메인비즈(MAIN-BIZ) 충북연합회, IBK충청본부가 공동 주관한다.
박람회에서는 정부가 인정한 기술혁신형(INNO-BIZ) 기업과 경영혁신형(MAIN-BIZ) 기업, IBK 충청본부에서 추천한 우수 중견기업 등 선별된 기업 100곳이 참여해 부스를 설치하고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통해 인재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학생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에따라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체에게는 인성과 실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1천500여 명이 면접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의 구인 규모는 약 250여 명이며 대학은 100여명의 현장 채용을 기대하고 있다.
공동 주관하는 IBK 기업은행은 기업에 대한 이자지원, 장기 근속유도를 위한 적금상품 지원 등 참여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구인구직 행사와 함께 진로․면접 컨설팅, 적성검사, 이력서 사진촬영 등의 이벤트 행사도 열린다. 또 IBK 기업은행, 이노비즈 충북지회, 메인비즈 충북연합회, 청주시 일자리지원센터 등에서는 정책홍보관을 운영한다.
유선규 총장은 "박람회를 통해 기업과 다양한 산학교류 활성화를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며 "참여 기업들과 함께 교육부의 특성화 사업인 평생직업교육대학 육성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 굿 잡 페스티벌 개막식은 오전 11시 컨벤션센터에서 유선규 총장 등 대학관계자와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