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충청북도 취업박람회'가 6일 오후 2시 청주시 국민생활관에서 개최된다.
충북도와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충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충북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Work Together, Succeed Together!(함께 일하고 함께 성공하자!)란 주제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우수기업인 (주)삼화전기, (주)현대포리텍, 자화전자(주)를 비롯한 200여 기업이 참가해 사무관리직, 기술직, 연구직, 생산직 등 총 1천14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에서는 일자리지원 홍보관, 이력서용 무료사진촬영 및 입사서류·이미지 컨설팅관, 타로카드·캐리커쳐·룰렛게임 이벤트관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취업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구직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취업박람회 대비 80업체 382명 모집이 증가한 규모로 경력단절여성과 베이비부머세대, 고령층, 장애인 등에 대한 채용도 함께 진행된다"며 "올해 열리는 마지막 대규모 채용행사를 통해 도내 기업들의 구인난과 많은 구직자들의 취업난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6일 오후 2시까지 이력서를 지참하고 국민생활관으로 오면 된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