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화 청주산단 '첨단밸리화' 가속

총 사업비 2천800억원 투입, 혁신산단으로 탈바꿈
오는 2024년까지 산업단지 기반 인프라 개선 추진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1/05 [15:56]

노후화 청주산단 '첨단밸리화' 가속

총 사업비 2천800억원 투입, 혁신산단으로 탈바꿈
오는 2024년까지 산업단지 기반 인프라 개선 추진

박은진 | 입력 : 2014/11/05 [15:56]

 

▲ 청주산업단지 전경.    

 



 



 

'노후화된' 청주 1·2산업단지가 첨단밸리화로 집중 육성된다.

 



 

특히 청주산단이 산업단지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중부권 지역경제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 발전되는 혁신산단으로 탈바꿈 된다.

 



 

이에 따라 정부의 혁신산단 공모사업 선정 여부에 그 어느때보다 집중되고 있다.

청주시는 이를 위해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혁신산단 사업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승훈 청주시장 주재로 청주대학교와 충북발전연구원,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등 관련 기관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시는 크게 3가지 영역으로 혁신산단 사업의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먼저 첨단업종 유치를 통한 업종 구조고도화로 공간재편 및 투자 촉진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업집적경쟁력강화를 통해 연구·혁신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지원 및 근로자 편의시설 설치 등으로 근로·정주 환경을 개선해 산단을 재구성하는 방안으로 추진된다.

 



 

현재 청주 1·2산업단지는 착공된 지 35년 이상 된 노후단지로 산단지역이 도심화 되어가고 있어 산단 재편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이곳에 총 사업비 2천800억원을 들여 오는 2024년까지 산업단지 기반 인프라 개선 및 업종 고부가 가치화를 추진하기로 하고 산업부의 혁신산단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착공기준 20년 이상된 국가 및 일반산단을 대상으로 혁신산단 사업을 공모, 연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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