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화된' 청주 1·2산업단지가 첨단밸리화로 집중 육성된다.
특히 청주산단이 산업단지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중부권 지역경제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 발전되는 혁신산단으로 탈바꿈 된다.
이에 따라 정부의 혁신산단 공모사업 선정 여부에 그 어느때보다 집중되고 있다.
청주시는 이를 위해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혁신산단 사업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승훈 청주시장 주재로 청주대학교와 충북발전연구원,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등 관련 기관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시는 크게 3가지 영역으로 혁신산단 사업의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먼저 첨단업종 유치를 통한 업종 구조고도화로 공간재편 및 투자 촉진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업집적경쟁력강화를 통해 연구·혁신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지원 및 근로자 편의시설 설치 등으로 근로·정주 환경을 개선해 산단을 재구성하는 방안으로 추진된다.
현재 청주 1·2산업단지는 착공된 지 35년 이상 된 노후단지로 산단지역이 도심화 되어가고 있어 산단 재편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이곳에 총 사업비 2천800억원을 들여 오는 2024년까지 산업단지 기반 인프라 개선 및 업종 고부가 가치화를 추진하기로 하고 산업부의 혁신산단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착공기준 20년 이상된 국가 및 일반산단을 대상으로 혁신산단 사업을 공모, 연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