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인물] 충북대 박태형 창업지원단장

"창업페스티벌은 축제의 장, 네트워크의 장, 나눔의 장"

신성우 | 기사입력 2014/11/06 [13:36]

[화제 인물] 충북대 박태형 창업지원단장

"창업페스티벌은 축제의 장, 네트워크의 장, 나눔의 장"

신성우 | 입력 : 2014/11/06 [13:36]

 

▲ 충북대학교 박태형 창업지원단장이 '충청권 창업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이날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충북도내 청년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이들의 창업을 지원해 주고 있는 창업지원기관들이 총 출동해 한자리에 모였다.

그리고 이들을 위한 축제 한마당이 성대하게 열렸다.

바로 '2014 충청권 창업페스티벌'이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충북도내 12개 대학 창업보육센터 협의회인 충북창업보육협회가 6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 마련한 행사다.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는 창업페스티벌은 올 한해 창업보육센터의 성과를 대 내외에 알리고, 점검하는 총 결산의 자리인 셈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박태형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페스티벌의 의미를 '창업 축제의 장, 네트워크의 장, 나눔의 장'으로 정의했다.

청소년 비즈쿨 행사에서부터 대학생 대상의 각종 창업경진대회와 특별강연, 그리고 창업기업 홍보관과 창업상당관 등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찾아와 즐길수 있기 때문에 '축제의 장'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박 단장은 '네트워크의 장'에 대해서도 말을 이어갔다.

충북도내 12개 창업보육센터와 충북녹색산업진흥원,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재)충북지식산업진흥원, 충북넷 이노비즈니스센터 등 총 17개 창업보육기관이 이날 직접 참여하고, 32개 창업기업이 한데 모여 네크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라는 점이다.


 

▲ 충북대학교 박태형 창업지원단장(右)이 충청권 창업페스티벌 현장에서 반채헌 (주)이에이스 대표, 이정화 충북중소기업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단장은 특히 기업지원과 법률, 세무, 회계,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10개 기관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에 찾아와 이들 예비창업자와 기 창업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나눔의 장'을 강조했다.  

박 단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들은 창업에 대해 조금 더 쉽고 가깝게 느끼게 될 것이며, 기창업자들은 제품 홍보와 정보 공유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줬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예비 창업자들도 종합적인 창업정보 습득을 통한 성공적인 창업 준비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단장은 마지막으로 "이 시대의 주인공은 창업자들"이라며 "창업자 발굴 교육에서 스타기업 육성,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의 육성에 이르기까지 오늘 한자리에 모인 충북창업보육협회 소속 센터와 창업지원 기관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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