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 '눈길'

기술사관 협약학생 중국 교육기관 연수 실시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1/06 [15:49]

충청대,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 '눈길'

기술사관 협약학생 중국 교육기관 연수 실시

박은진 | 입력 : 2014/11/06 [15:49]
▲ 충청대학교 중소기업기술사관육성사업단 해외 연수에 참가한 기술사관 협약학생 9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대학교가 100% 취업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충청대학교 전자통신기술사관사업단(단장 민병석)은 지난 4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북경을 방문해 교육기관과 산업체를 둘러보며 견문을 넓혔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교는 충청대 전자통신기술사관사업단과 협약한 충북공고, 증평공고, 충북전산기계고 등 3개 특성화고로 이들 학교의 3학년 학생 9명과 인솔교사 1명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5일 북경 이공대학교와 복전자동차공장을 방문한데 이어 6일에는 북경 직업학교, 청화동방 컴퓨터회사, 회원음료공장 등을 방문해 국제 전자시장 동향 및 글로벌 산업 현장의 역동적인 현장 모습을 체험했다.

 

또 교육기관을 방문해 직업 교육 현장 관람과 직업교육에 대한 정보 수집도 실시했다.

 

기술사관 육성사업은 중소기업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09년 처음 시작해 6차년도인 올해에는 교육부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특성화고-전문대학-중소기업이 연계해 고교에서 대학까지 일관된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충청대 디지털전자통신과는 도내 3개의 특성화고(충북공고·충북전산기계고·증평공고)와 연계교육 협약을 맺고 있으며 성창통신(주) 외 21개의 산업체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민병석 단장은 "기술사관 육성사업은 산업체 현장적응력이 뛰어난 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해외 연수를 통해 기술사관 육성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맞춤형 직업교육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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