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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지원센터가 6일 문을 열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총 사업비 797억원을 들여 3만5천195㎡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연면적 2만6천507㎡ 규모로 정부세종청사 인근 세종시에 행정지원센터를 건립했다.
이 센터는 이전 공무원 등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을 집적화한 것으로 국제사회로의 소통역할을 할 수 있는 국제회의장 및 연회장, 도시발전과정 등을 홍보하는 홍보관, 각종 전시 및 행사 개최가 가능한 기획전시장 등으로 구성됐다.
행복청은 이번 준공에 맞춰 오는 14∼16일까지 행정지원센터 일원에서 ‘행복도시 세종박람회’를 개최, 도시의 성장동력을 발굴해 미래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여길수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행정지원센터는 세종호수공원 주변의 대통령기록관 국립세종도서관 아트센터 박물관단지 등과 더불어 행복도시의 문화축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