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우량기업 유치 '총력' 기울인다

오는 2017년까지 사회적 기업 100개 육성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1/06 [17:24]

세종시 우량기업 유치 '총력' 기울인다

오는 2017년까지 사회적 기업 100개 육성

박은진 | 입력 : 2014/11/06 [17:24]

세종시가 투자유치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올해 말까지 우량기업 25개를 유치하는 등 투자유치 사업을 확대하고 오는 2017년까지 사회적 기업 100개 육성해 공공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6일 시청 기자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갖고 "지난 8월부터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세종시는 국무조정실, 행복청, LH와 합동으로 '세종시 관계기관 투자유치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 중에 있다"며 "지난 9월에는 유망 중소기업 8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현재 17개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행복청 등과 공동으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자동차박람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오는 14~16일까지 세종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올연말까지 자문기구인 '세종시 투자유치 자문단'을 구성해 도시 핵심시설인 대학, 병원, 호텔, 백화점과 세종시에 투자할 대기업을 발굴해 유치활동을 펼칠 것"이라면서 "'세종시 관계기관 투자유치 협의회'도 매월 개최하는 등 투자유치 협업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세종시는 지역산업 육성 계획에 따라 자동차 부품산업, 바이오산업 등 2개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선정, 금년도에 자동차 부품, 바이오 산업에 약 34억원(국비 70%, 시비 30%)을 투입해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인력양성 사업 등에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세종시는 자동차부품, 바이오 등 산업별 산학연관 로컬 거버넌스를 구축,  현재 2개의 전략산업을 2017년까지 5개로 확대해 국비 확보를 위한 산업부 공모에 적극 대응 하는 등 전략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이 시장은 "사회적 경제의 선순환을 통한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재 10개인 사회적 기업을 2017년까지 100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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