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코리아(주) '누보와인' 18만병 출시

신성우 | 기사입력 2014/11/08 [21:35]

와인코리아(주) '누보와인' 18만병 출시

신성우 | 입력 : 2014/11/08 [21:35]

충북 영동의 토종 와인생산 업체인 와인코리아㈜가 11일 100% 국산 포도로 만든 누보와인을 선보인다.
 
와인코리아㈜는 올해 영동에서 생산한 '캠벨얼리' 품종 햇포도를 45일간 숙성·발효시켜 만든 누보와인(제품명 '2014 샤토마니 누보') 18만 병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와인코리아의 토종 누보 와인.

 
'누보(Nouveau)와인'은 포도로 만든 와인을 말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누보와인은 한국과 프랑스에서 공부한 디자인 전문가들이 라벨을 직접 디자인해 고급화시켰다.
 
1병(750㎖)당 판매가격은 2만원이나 2만1000원으로 정해질 예정이다.
 
이 누보와인은 전국 70여 곳의 대리점과 대형 할인매장에 판매된다.
 
와인코리아㈜ 10년 전부터 해마다 큰 일교차와 많은 일조량 등 포도재배에 적합한 기후여건을 갖춘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에서 생산한 포도를 원료로 10만 병 안팎의 누보와인을 만들어 출시해왔다.
 
이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누보와인은 햇포도의 달콤하고 진한 맛을 살린 '스위트'와 부드러운 느낌의 '드라이' 계열로, 알코올 농도는 10%다"고 설명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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