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파트 분양가 '700만원대' 복귀하나

오창 센트럴파크 아파트 분양가 평당 775만원 결정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1/10 [15:48]

청주 아파트 분양가 '700만원대' 복귀하나

오창 센트럴파크 아파트 분양가 평당 775만원 결정

박은진 | 입력 : 2014/11/10 [15:48]
청주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700만원 대로 복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청주시는 10일 제6차 분양가 심사위원회를 열어 오창 과학산업단지내 센트럴파크 아파트 분양가를 3.3㎡당 평균 775만원에 책정됐다.

이는 시행사인 (주)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액수(808만6천원)보다 33만6천원 낮아진 것이다.

시공사인 한신공영(주)는 오창과학산업단지내 호수공원 인근에 지하 4층, 지상 49층 아파트 7개동 1천210가구와 부대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단지는 청주지역 최고층 아파트인 대농지구 지웰시티(45층) 보다 4층 더 높은 규모다.

전용면적별 공급 규모는 84㎡가 1천168가구, 129㎡가 28가구, 138㎡가 7가구, 149㎡가 7가구 이다.

센트럴파크 아파트의 분양 가격이 타아파트 분양가 보다 낮게 책정됨에 따라 저렴하고 좋은 품질의 주택공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46세대를 제외한 대부분 평형이 국민주택규모로 중형을 선호하는 도시 가구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시행사인 (주)한국토지신탁은 분양가 심사가 완료됨에 따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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