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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가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현재 5개 기관 이전이 완료된데 이어 한국고용정보원이 충북 혁신도시 시대를 본격화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11일 설문식 충북도정무부지사와 경대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임직원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개청식을 가졌다.
신사옥은 305억원을 들여 1천161㎡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한국고용정보원은 1979년 노동청 국립직업안정소로 시작해 고용지원서비스 선진화를 위해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지난 2006년 3월에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고용정보의 수집 · 제공, 직업에 관한 조사 · 연구, 고용과 관련된 전산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 중이다.
이날 개청식에 참석한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충북청사 시대 개막이 세계 일류 고용서비스 기관으로 융성하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충북혁신도시가 국가 고용서비스의 중심지역이 된 것을 160만 도민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