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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최대 산업단지인 청주산업단지에 기업지원과 근로자 복지기능을 갖춘 비즈니스센터가 문을 연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은 18일 오전 10시 '청주산업단지 비즈니스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청주산단 비즈니스센터는 총 사업비 125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5천554.2㎡ 규모로 지어졌다.
이곳에는 기업지원기관과 금융기관, 다목적회의실을 비롯해 의료(병원)시설, 구내시장, 편의점 등이 입주했다.
또 근로자를 위한 은행과 병원, 컨벤션센터(무료 예식 실시), 문화시설 등을 갖췄다.
청주산단관리공단 관계자는 "비즈니스센터의 개소로 산단 내 근로자의 삶의 질이 대폭 향상됨은 물론 산단 경쟁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