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캡스톤디자인 아이디어 '톡톡 튀네'

11일 전자정보대학 졸업작품전시회 개최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1/11 [16:47]

충북대 캡스톤디자인 아이디어 '톡톡 튀네'

11일 전자정보대학 졸업작품전시회 개최

박은진 | 입력 : 2014/11/11 [16:47]

 

▲  이번 전시회에는 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 414명이 만든 작품이 전시됐다.     

 

 

 

2014 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 졸업작품전시회가 11일 학내 개신문화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기공학부, 전자공학부, 정보통신공학부,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학과 전자정보대학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 414명이 만든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들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참신한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은 이날 전시회에서 상품화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작품은 차후 절차를 거쳐 특허 출원을 도울 예정이다. 

이인성 전자정보대학장은 "이번 작품전은 학생들의 자발적 학습을 유도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발전 및 성장의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며 "각 전공간의 개성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이란 공학계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 논문 대신 작품을 설계 · 제작하도록 하는 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이다.

/ 박은진 기자 

 

 

 

▲ 충북대 전자정보대학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제품을 시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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