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 도내 중견기업 글로벌 육성에 본격 나섰다.
충북중기청에 따르면 18일 유망 중견기업과 예비 중견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위해 충북지방중기청에서 '충북지역 중견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 및 애로사항을 파악해 '중견기업 성장촉진 5개년 계획'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화전자㈜ 등 9개 기업을 비롯해 중소기업청, 충북도, 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석하여 중견기업 육성정책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World Class300, Pre-World Class, 명문 장수기업 등 중견기업과 예비 중견기업을 위한 정부 지원시책 안내 시간도 진행된다.
간담회 이후에는 괴산군 사리면에 위치한 ㈜삼보에이앤티를 직접 방문해 생산공장을 둘러보며 산업현장의 의견 또한 직접 청취 할 예정이다.
충북중기청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향후 중견기업 성장촉진 5개년 계획수립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에 숨은 유망 중소·중견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가하는 기업은 아래와 같다.
▲자화전자㈜ ▲서울전선㈜ ▲㈜원건설 ▲㈜미래나노텍 ▲코스모링크㈜ ▲삼보에이앤티㈜ ▲어보브반도체㈜ ▲㈜유유제약 ▲㈜아이티켐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