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활성화에 힘모은다

19일 자동차부품協·충북TP·관련기업 세미나 개최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1/17 [10:40]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활성화에 힘모은다

19일 자동차부품協·충북TP·관련기업 세미나 개최

박은진 | 입력 : 2014/11/17 [10:40]

제천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장이 마련된다.

 

한국자동차부품협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제천시 산업단지 내 생명과학관에서 충북테크노파크와 공동주관으로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국장, 국토교통부 권석창 단장, 제천시 이근규 시장의 인사말과 한국자동차부품협회 김석원 회장, 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 등 자동차 업계의 많은 기업들과 관련 기관들이 참석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자동차부품연구원 한범석 본부장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김준규 부장, 한국교통연구원 서상범 박사,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 충북테크노파크 이현세 실장이 주제 발표를 한다.

 

2부에서는 제천시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동차 부품클러스터를 위한 산업단지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제도의 구체적인 활성화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자동차부품산업의 현황과 미래, 한국의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현황 및 정책적 제안과 다른 클러스터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세미나 후에는 제천시 자동차부품클러스터 센터를 방문한다.

 

국토교통부 권석창 자동차 안전 및 서비스 선진화 기획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천시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의 성장과 관련기업 유치는 물론 자동차부품 산업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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