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진 · 익성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난다

충북지식재산센터, 브랜드 경영 지원 '팍팍'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1/17 [15:52]

㈜금진 · 익성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난다

충북지식재산센터, 브랜드 경영 지원 '팍팍'

박은진 | 입력 : 2014/11/17 [15:52]

 

▲ (주)금진 등 충북 IP Star 기업들이 뛰어난 모델을 창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사진은 (주)금진(대표이사 김진현)     

 

 

㈜금진 등 충북 IP Star 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PVC 벽지분야에 독보적인 위치를 자리매김하고 있는 ㈜금진은 'Elezian'이라는 프리미엄 고급 벽지 브랜드를 개발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미국, 아랍 중동권, 동남아시아 등으로 국제박람회 및 시장개척단에 참가해 적극적인 해외거래선 발굴을 통해 수출기업으로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또한 차흡음제와 관련한 세계 최초의 신기술 개발로 제품의 독보적이고 차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익성은 주요 핵심기술을 이용해 섬유소재 관련 신사업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열 소재의 혁명'이라는 컨셉으로 신규브랜드인 'Healution'을 개발해 국내 주요 의류생산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원단을 납품하며 새로운 의류 보온재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이 같은 충북 IP Star 기업의 성과는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의 브랜드 경영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이다.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충북도와 특허청의 지원을 받아 충북지역 IP Star기업들이 국내 시장의 한계를 벗어나 글로벌 기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왔다.

그 결과 2014년에 추진한 브랜드 가치제고 지원사업으로 ▲브랜드 신규 개발 및 리뉴얼 9개사 ▲브랜드 및 디자인 융합지원 3개사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지원 2개사 등 총 14개 기업을 선정하여 맞춤형 브랜드 개발을 성공리에 마쳤다.

그리고 ㈜그린광학, ㈜지엘컴퍼니, ㈜제이앤씨트레이딩 등 다수의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브랜드를 개발해 해외 수출국가의 상표권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는 등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사업영역 확대 및 기업 성장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문 충북지식재산센터장은 "충북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브랜드 육성과 해당 진출시장의 환경 및 경쟁사 분석은 물론, 해외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브랜드와 맞춤형 제품 또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지역 중소기업 국내 브랜드 경쟁력 확보뿐 아니라 글로벌 스타 기업 육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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