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지원과 근로자 복지기능을 갖춘 비즈니스센터가 청주산업단지에 문을 열었다.
이에 따라 청주산단 내 근로자의 삶의 질이 대폭 향상됨은 물론 산단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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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기업-근로자, 종합지원 시스템 구축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이 지난해 7월 총 사업비 125억원을 들여 추진해 온 청주산단 비즈니스센터는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5천554.2㎡ 규모로 지어졌다.
이 센터의 큰 강점은 기업지원기관과 금융기관, 다목적회의실을 비롯해 의료(병원)시설, 구내시장, 편의점 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종합지원 시스템 구축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은행과 병원, 컨벤션센터(무료 예식 실시), 문화시설 등도 마련돼 근로자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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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산단 '구조고도화 촉진' 기대감 상승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은 18일 오전 10시 '청주산업단지 비즈니스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노영민 국회의원, 이승훈 청주시장 등 유관 관련 기관장을 비롯해 산업단지 내 근로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시종 충북지사의 축사에 이어 현판식 및 테이프커팅, 청주산단 비즈니스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는 "비즈니스센터 준공으로 부족했던 기업지원시설과 근로자 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청주산단의 구조고도화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