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세계 최초 국제공인 자격증 발급

19일 美 파워심-한국파워심(주)와 3자 MOU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1/19 [13:40]

충북TP, 세계 최초 국제공인 자격증 발급

19일 美 파워심-한국파워심(주)와 3자 MOU

박은진 | 입력 : 2014/11/19 [13:40]
 

 

 

▲ (재)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이 Hua Jin 미국 파워심 대표, 이주환 한국파워심 대표와 PCS 국제자격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충북테크노파크가 충북은 물론 세계적인 전기전자산업분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19일 충북TP 미래융합기술관에서 미국 파워심 본사 그리고 한국파워심(주)과 'PSIM 프로그램을 활용한 국제자격증(PCS : PSIM Certified Specialist) 발급 및 상호 협력체계'에 대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양해각서는 ▲자격증(PCS-AL, PCS-IL) 신설을 위한 협조 연계 ▲교육, 세미나 및 워크숍 등 기술정보 교류 행사 협력 ▲공인인증 사업단의 역할 등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들을 모색하고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발급되는 'PCS 자격증'은 세계최초 국제공인 자격증으로 충북지역 전기전자 관련기업들의 기술역량 향상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안겨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북TP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북도의 지역특화산업역량강화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아래 전국 테크노파크 중 최초로 기업 맞춤형 방문교육을 도입하여 운영하는 등 산업현장 기술인력의 실무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달 30일에는 전기전자 산업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문제출제위원을 구성하여 합숙출제를 실시하는 등 내실 있는 준비를 해 왔다. 

 

 

 

그리고 오는 12월 20일에는 제1회 PCS 국제자격증 시험을 실시하고 향후 3년 이내에 국가공인자격 획득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PSIM은 전력전자 · 모터제어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로 많은 기업에서 활용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 인력양성 및 기업의 업무능력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격증을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PCS 국제자격시험 응시생 모집기간은 12월 1일부터 7일까지이며, 충북TP 교육홈페이지(http://hrd.cbtp.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격증 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충북테크노파크 인력양성팀(043-270-2830,2832)로 문의하면 된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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