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스마트교육 대표 도시로 '부상'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1/19 [17:25]

세종시, 스마트교육 대표 도시로 '부상'

박은진 | 입력 : 2014/11/19 [17:25]

세종시가 스마트교육의 대표 도시로 우뚝 설 전망이다.

 

세종시교육청이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교육을 극대화하고자 본격 나섰기 때문이다.

 

시 교육청은 올해 초 스마트교육 역기능 해소를 위한 연구에 이어 19일 조치원대동초에서 '효율적인 스마트스쿨 시스템 유지관리를 위한 정책연구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내년에 개교 예정인 30개 학교에 스마트 스쿨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보고회는 스마트스쿨 시스템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도록 한 것이다.

 

보고회에서는 스마트스쿨 구축 대비 유지관리 비용 절감방안을 비롯해 기기 활용도 분석 및 단종 기기 활용방안 그리고 향후 스마트스쿨 기자재의 발전 동향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유인식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스마트 스쿨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유지관리 방법 논의를 위한 기초적인 근거자료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효율, 안정,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스마트스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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