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창조경제는 세계와의 대화!"(세상의 모든 언어로 소통하는 소셜커뮤니케이션 앱 개발자 이정수)
"나에게 창조경제는 새로운 가치의 발견!"(지역특산물 장단콩으로 콩초콜릿을 만든 여성창업 기업인 공지예)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신생 벤처기업이 한자리에 모인다.
그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회를 갖는다.
이에 따라 창조경제에 대한 대국민 관심 제고 및 창조경제 붐 조성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 D홀 및 오디토리움에서 '2014 창조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1인 창조 및 시니어 기업의 우수제품 전시 및 시연을 통한 성과를 홍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현재 전국에는 충북넷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와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의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지난 6월 문을 연 제이비엘 세종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75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이 기관들은 창조기업협업관을 운영하고 1인창조기업 성공포럼에 참여해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고 성공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기술전시와 창조경제 사례, 지원정책 등을 소개하는 전시관(C, D홀)과 스타트업 데모데이, 투자IR, 네트워킹 행사 및 각종 컨퍼런스·포럼·세미나 등 부대행사(컨퍼런스룸)로 구성된다.
특히 창조경제 생태계의 모습과 사례들을 쉽게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주택가·학교·시장·관공서 등 일상생활에서 이뤄지는 창조경제의 모습을 구현한 '창조마을'이 조성돼 눈길을 끌 예정이다.
총 34개로 구성된 부대행사에서는 '뽀로로 아빠'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와 김용화 영화감독, 화제의 웹툰 '미생'의 윤태호 작가, 인기만화가 이현세 등의 토크콘서트와 강연 등이 진행된다.
전시관, 부대행사, 체험행사 등은 모두 무료이며 전시관 등의 일반인 관람은 27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창조경제박람회와 관련된 주요 내용 및 일정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creativekorea2014.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전국의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 시니어 창업센터'는 이번 행사 참석 시 센터 교육 및 네트워크 실적으로 인정되며 버스임차료 및 식사비 등은 사업비(네트워크활동비)로 사용 가능하다.
단, 성공포럼 행사에는 센터당 운영인력 및 입주기업 등 5인 이상 참석해야 한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