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첫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탄생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1/20 [14:26]

충북 첫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탄생

박은진 | 입력 : 2014/11/20 [14:26]

 

▲ 20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충북 12호 아너 회원인 이민성 무영산업 대표의 부인 김순자(가운데) 대표가 5년 동안 1억원의 성금을 기부약정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지역 최초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부부 회원이 탄생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충북 12호 아너 회원인 이민성 무영산업개발㈜ 대표의 부인인 김순자 대표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5년간 1억원을 기부하겠다는 약정서에 서명한 뒤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충북 12호 회원으로 가입한 남편인 이민성 대표에 이어 부인 김순자 대표가 충북 19호, 전국 625호 회원으로 가입해 부부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김 대표는 "남편과 함께 추운 겨울을 이겨내야 하는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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