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지역 최초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부부 회원이 탄생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충북 12호 아너 회원인 이민성 무영산업개발㈜ 대표의 부인인 김순자 대표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5년간 1억원을 기부하겠다는 약정서에 서명한 뒤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충북 12호 회원으로 가입한 남편인 이민성 대표에 이어 부인 김순자 대표가 충북 19호, 전국 625호 회원으로 가입해 부부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김 대표는 "남편과 함께 추운 겨울을 이겨내야 하는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