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CEO들 '공동학습' 시작한다

충북TP · 미래포럼 '제7기 창조경영아카데미' 입교식 개최
첫 강연자 신용한 위원장,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도전과제'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1/25 [13:25]

충북지역 CEO들 '공동학습' 시작한다

충북TP · 미래포럼 '제7기 창조경영아카데미' 입교식 개최
첫 강연자 신용한 위원장,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도전과제'

박은진 | 입력 : 2014/11/25 [13:25]

 

▲ 25일 열린 창조경영아카데미 입교식에서 신용한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도전과제-청년취업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충북지역 CEO들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과정이 문을 열었다.

충북테크노파크의 창조경영아카데미 입교식이 25일 오전 7시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로 7기를 맞이하는 이번 과정에는 이승훈 청주시장과 이정화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창조경영아카데미 과정은 지역 CEO들을 위해 경영자로서의 미래예측에 대한 전문적 식견과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 함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충북은 물론 전국적으로 대표적인 산·학·연·관 민간경제 포럼으로 인정을 받고있는 사단법인 미래경영포럼과 공동으로 주관해 지역 CEO들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달 25일 산업부와 충북도가 주최하는 충북지역특화산업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신청 일주일만에 조기 마감될 만큼 도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남창현 원장은 환영사에서 "기업 활동에 있어 산·학·연·관 상호교류 및 협력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창조경영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내 기업인들의 기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경영인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강사진은 신용한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김상욱 충북대학교 교수, 유재풍 법무법인 청주로 대표변호사, 신순철 휴리넷경영연구소장, 조익철 길회계법인 회계사,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대표 등이다.

입교식에 이어 첫 강사로 초대된 충북출신의 청년리더 신용한 위원장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도전과제-청년취업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 했다. 창조경제의 핵심인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의 지난 1년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 위원장은 "중소기업 인력 부족이 26만명에 이른다"며 "일자리 미스매칭을 위해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가 많은 숙제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창업은 새로운 산업구조를 창출하고 국가 경제 역동성 유지의 핵심요인"이라고 강조하며 "충북 기업인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창조경제 시대 최고의 주역으로 우뚝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내년 3월 10일까지 총 7주에 걸쳐 매월 2, 4주차 화요일 오전 7시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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