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당뇨바이오 특화도시로 '재탄생'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1/25 [15:22]

충주 당뇨바이오 특화도시로 '재탄생'

박은진 | 입력 : 2014/11/25 [15:22]
충주시가 당뇨바이오 특화도시로 재탄생한다.  
 
시에 따르면 25일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조성사업 자문단 회의를 열어 성공적인 사업 수행 방안을 논의했다. 

공무원과 의학계·학회 민간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이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조성사업은 충북도에서 추진하는 바이오밸리 구축사업의 하나로 현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주요 세부사업은 ▲당뇨바이오 산업단지 조성 ▲당뇨센터 건립 및 당뇨캠프 운영 ▲당뇨치료·관리사 양성교육 ▲당뇨효능 식품 개발·상품화 ▲의료관광 인프라·코스 개발 ▲건대충주병원과 세명대 한방병원간 양·한방 협진체제 구축 등이다.

충주시는 내년을 당뇨 특화도시 원년으로 삼고 관련 학회 세미나를 열고 연구용역을 기초로 한 주요 계획 수립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조성사업은 향후 2년간 충주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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