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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와 청주시기업인협의회가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27일 오전 9시 30분 이승훈 청주시장과 차태환 기업인협의회장은 시청 접견실에서 도농교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통합 청주시 농촌경제 발전에 앞장서자는 취지에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주시는 지역에서 운영 중인 농촌체험마을을 기업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체험마을 이용을 독려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기업체와 농촌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도농교류 사업도 발굴에 힘을 쏟기로 했다.
기업인협의회는 500개 회원 기업과 농촌 마을의 1사 1촌 자매결연을 활성화하고 농촌 봉사활동과 농촌 체험, 도농교류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청주시와 지역 농업인들이 추진하고 있는 로컬푸드 사업에도 참여해 농가에 경영기법, 마케팅 기술을 지원하는 한편 농특산품 구매에도 앞장서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실질적인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업인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