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시골절임배추가 4년 연속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괴산군에 따르면 불정면 네보름 영농조합이 다음달 5일 미국에 700상자(20㎏ 기준)를 수출한다.
이를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총 4천박스를 수출할 계획이다.
괴산시골절임배추는 2011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 등지에 1천500상자를 처음으로 수출한 이후 2012년 1천상자, 지난해 2천상자를 수출해 LA를 중심으로 한인 마트와 식당 등에 납품되고 있다.
절임배추는 고품질 배추만을 엄선해 국산 천일염으로 절이고 청정 암반수로 깨끗이 씻어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괴산시골절임배추의 우수한 품질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며 "교포들이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듬뿍 담아 절임배추를 생산했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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