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기인 100년 먹거리 시대 연다
28일 '충북도 과학기술위원회' 본격 출범
충북과학포럼과 충북경제 4% 실현 '앞장'
박은진 | 입력 : 2014/11/28 [14:18]
| ▲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 창립총회에 참석한 정정순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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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과학기술인이 중심이 되어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에 본격 나선다. 특히 도내 산·학·연·관 과학기술인의 구성체인 '충북과학기술포럼'과 연계해 충북경제 4% 달성에 본격 나서게 된다.
이를 위해 충북도 과학기술진흥 정책 자문기구인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가 28일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충북도 과학기술위원회는 올 10월 제정한 '충청북도 과학기술진흥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충북지역 과학기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신사업 발굴을 위한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과학기술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충북도의 과학기술진흥 시책에 관해 도지사의 자문에 응하고 과학기술 정책연구 및 신사업 발굴을 위한 기획과제 연구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다. 따라서 이 과학기술위원회는 충북과학기술포럼의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도지사 자문기구로 활용하기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신사업 발굴 및 기획과제 도출 등 충북의 신성장 동력 분야 R&D 과제 수주와 사업 기획을 하게 된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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