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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외부환경 변화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창조적인 해법 제시와 충북테크노파크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은 지난달 27일 충북TP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대토론회에 앞서 이같이 강조했다.
남창현 원장은 "충북테크노파크가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써 파급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면 내외부의 선린적 협력관계가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충북TP가 개원 10주년을 맞아 '충북경제 4% 달성과 미래 10년을 위한 충북TP 경영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대토론회는 실질적인 열매를 맺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대토론회에는 충북TP 남창현 원장을 비롯한 재단발전협의회위원 5명, 여직원협의회 1명 등 충북TP 내부직원으로 구성된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미래 10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충북TP 경영전략과 지역산업 및 기업육성에 대한 가치 재정립을 주문하는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이들은 "중앙, 지역과 유기적 네트워크를 통해 공생할 수 있는 충북TP의 존재가치 재정립, 미래 10년 도약의 토대 마련을 위한 재단 경영혁신전략 도출을 통해 건강한 충북TP 리모델링"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충북도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신산업 발굴 추진 프로세스 재정립 ▲성과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문화 및 인사제도 개선, 조직개편 ▲충북산업 및 기업육성 방안에 대한 철저한 분석 및 기획 ▲장기적 안목하에서 도전적이고 과감한 목표설정 등을 제시했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현안 해결 방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장기적 구체화 방안 등 충북TP의 미래발전 및 재도약을 위한 경영혁신전략이라는 성장사다리를 점검했다"며 "이러한 활동들이 일시적인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내부 자발적 혁신과 충북 경제발전의 정책적 뒷받침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