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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 김순태 사무관이 한국산학기술학회 2014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순태 사무관은 충북대 박사과정 중국유학생 유창씨와 '소상공인특성과 정부지원정책요인이 사업전략 및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김 사무관 연구팀은 매년 1조원에 육박하는 소상공인 자금 및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하면서 소상공인 사업장에 사업전략 및 경영성과에 어떤 문제와 변화가 있는지를 분석했다.
특히 정책자금 및 컨설팅은 단기간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교육에 대해서는 다양한 환경요인등에 의해 소상공인에 맞는 기업가정신의 무장이 부족하거나 교육방식의 패턴을 재고해야한다는 것을 밝혔다.
또 소상공인이 사업을 시작하는데는 지속경영 전략(S)과 정부지원정책의 활용(P), 또한 소상공인에맞는 기업가정신(E), 그리고 협동조합(C)을 통한 공동의 사업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순태 사무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소상공인지원 정책을 중국 소상공인지원 정책으로 확대 발전시킬 방향을 밝히고자 했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