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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14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발명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학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원적외선과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건조장치'를 출품해 은상을 받았다.
충북대 바이오시스템공학과 한충수 교수가 개발한 '원적외선과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건조장치'는 농산품의 건조효율을 기존 제품에 비해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단은 해당 특허를 주식회사 디에스케이에 기술이전하고 연구개발을 거쳐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이 본격 생산되면 지역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대 김석일 산학협력단장은 "사업단이 올해 기술사업화분야에서 올해 목표실적을 초과달성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통해 세계 어디에서도 통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이룩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