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저작권서비스센터, 충청권 거점 된다

수요자 맞춤형 저작권 서비스 선두주자 도약 '시동'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2/04 [13:17]

충북저작권서비스센터, 충청권 거점 된다

수요자 맞춤형 저작권 서비스 선두주자 도약 '시동'

박은진 | 입력 : 2014/12/04 [13:17]
충북저작권서비스센터가 충청권 거점지역 저작권서비스센터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던 저작권 서비스를 충북, 충남, 대전, 세종시 일원의 중부권으로 확대하는 수요자 맞춤형 저작권 서비스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은 4일 오후 1시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열린 '중소기업 저작권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에 참석했다.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중소기업 저작권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오승종 저작권위원장과 오영우 문체부 저작권 정책관을 비롯해 충북·안양·전주·부산 등 지역저작권서비스센터 기관장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재익 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은 충북저작권서비스센터의 중소기업 저작권사업화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지식기반의 디지털 저작권시대에 중소기업을 통한 저작권의 부가가치 창출과 창조경제 생태계 구축으로 문화융성 기반마련을 위한 중앙부처와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원장은 "앞으로 충북저작권서비스센터는 저작권 상담과 교육, 저작물 등록, 사업화 컨설팅 등을 제공하여 중소기업 저작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콘텐츠 기업 등 지식재산에 대한 밀착 지원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권에서는 처음으로 충북 오창에 설치된 저작권서비스센터는 중소기업 및 일반인의 시나리오, 게임제작물, 영상물, 캐릭터, 로고 등 저작물 등록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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