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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도 3D프린팅 분야 민간 자격증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충청대학교와 한국산업기술능력개발원 충북 · 세종지부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3D프린터운용기술 자격취득과정을 신설해 3D 프린팅 전문가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충청대 평생직업교육처는 '3D프린터운용기술 2급 자격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1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3D 모델링, 3D 출력을 위한 편집, 3D 프린터 장비 교육 및 출력 등에 대한 심화교육으로 3D프린팅 전반에 대한 자격과 전문 지식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D프린팅에 관심있는 일반인, 미취업자, 경력단절 여성 등이다.
실직자, 퇴직자, 미취업자, 은퇴자와 저소득층 및 65세 이상 고령자 등에게는 학습비를 면제해준다.
또 충청대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졸업생에게는 최대 70%까지 교육비 감면혜택을 준다. 가족 수강자와 재직자에게도 30% 감면혜택이 주어진다.
강의는 오는 15일 개강해 내년 1월 9일까지 매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60시간으로 진행된다.
한국산업기술능력개발원측은 과정이 종료되는 대로 내년 1월 중 첫 자격증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D 프린터운용자격 시험은 울산, 전북 등에서 이미 실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산업기술능력개발원 충북 · 세종지부(043-273-3898)으로 하면 된다.
한국산업기술능력개발원 충북 · 세종지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직접 제작해보면서 3D프린팅 기술을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내 3D프린팅 일반 · 전문 강사인력 양성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