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8~9일 이틀간 도전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가정신(기업가정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동안 교육부는 대학생에게 집중됐던 창업가정신 교육프로그램을 중·고등학생에게 확대하기 위한 발판으로서 지난 9월 전국 5개 권역별로 산학협력중개센터를 설치했다.
충청권에선 충북대가 유일하게 선정돼 산학협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창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은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전문가 토론회가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내가 원하는 일과 진로탐색'을 주제로 자기발견, 창업가정신 이해, 또래 창업가정신 등이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기 창업가정신 함양'을 주제로 한 창업교육 전문가 토론회가 열려 창업가정신 저변확대를 위한 정보가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 대상 창업가정신 교육프로그램은 8일 충청권(충북대)을 시작으로 수도권(성균관대), 호남제주권(전남대), 대경강원권(경북대), 동남권(경상대) 등 전국 5곳의 산학협력중개센터로 확대될 예정이다.
충북대 관계자는 "창의성의 원천인 꿈과 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정신으로 키워질 수 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어릴 때부터 창업가정신을 체험·내재화하고 각 대학 및 유관기관은 차별화된 창업교육 기반을 상호 교류함으로써 대학과 지역 내 창업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