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특성화 사업 닻 올린다…9일 출범식

대학 체질개선 및 특성화 기반 구축 '시동'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2/07 [21:18]

대학특성화 사업 닻 올린다…9일 출범식

대학 체질개선 및 특성화 기반 구축 '시동'

박은진 | 입력 : 2014/12/07 [21:18]

특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대학의 체질 개선을 유도하는 대학 특성화사업이 닻을 올린다.

교육부와 충북대학교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2시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대학특성화사업 출범식을 갖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신호 교육부 차관, 정민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대학특성화 사업 선정대학 107개교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윤여표 충북대 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28개 특성화 사업단 동판 수여식, 대학특성화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경대학의 '글로벌 핵심역량을 갖춘 아시아 전문 경영인력 양성'사업단 등 각 대학의 11개 대표 사업단의 우수사례 발표와 국민대학의 발레시연, 우송대학의 태권도 시연도 있을 예정이다.


전국대학특성화 총괄 협의회 이만형 회장(충북대 기획처장)은 "대학 특성화 사업은 대학 내 혹은 대학 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 있는 사업단을 만들어 지역과 상생하는 모델을 창조하려는 대학의 임무를 실현하려는 것"이라며 "이번 출범식은 대학의 체질 개선과 대학의 건강한 기반을 마련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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