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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는 중 ·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전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가정신(기업가정신) 교육프로그램을 8~9일 이틀간 개신문화관 1층 회의실에서 운영한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전국대학창업교육센터협의회,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충북대학교 LINC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산학협력중개센터, 전국창업교육센터, 창업교육 관계자, 중고교 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는 중앙대학교 김진수 교수가 '청소년 창업가 정신(기업가)과 대학 연계방안'을, 충주상업고등학교 정규한 교사가 '청소년 비즈쿨 교육 사례'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2부에서는 국민대학교 이우진 교수와 창업지원단 최수웅 과장이 '창업가 정신(기업가정신) 활성화를 위한 대학 창업가정신(기업가정신)교육 공유 사례'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8일 충청권(충북대)을 시작으로 수도권(성균관대), 호남제주권(전남대), 대경강원권(경북대), 동남권(경상대) 등 전국 5곳의 산학협력중개센터로 확대해 중·고등학생 대상의 창업가정신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충청권 시범운영 후, 각 대학에서 활용가능한 창업교육 체험 프로그램 매뉴얼을 개발·배포해 내년도부터 전국 산학협력중개센터로 확산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창의성의 원천인 꿈과 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정신으로 키워질 수 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어릴 때부터 창업가정신을 체험·내재화하고 각 대학 및 유관기관은 차별화된 창업교육 기반을 상호 교류함으로써 대학과 지역 내 창업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