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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회장 박종관)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융합의 꽃을 피워가고 있다.
융합충북연합회에 따르면 '2015 NetBiz Korea Hub' 비전을 마무리하고 융합과 협업을 통하여 창조경제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융합충북연합회는 이업종 간 학습 조직, 공동사업, 기술융합 활동에 역점을 두고 중소기업 간 상생의 비즈니스 모델로 충북 경제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994년 창립 당시 76개 회원사, 7개 교류회에 불과했던 충북연합회가 현재는 400여개 회원사와 21개 단위교류회로 양적인 성장과 융합과 협업이라는 질적인 발전을 거듭해왔기 때문이다.
융합 교류활동으로는 정기월례회와 벤치마킹을 위한 회원기업 탐방, 이업종 융합 플라자 개최, 한·중·일 이업종 국제심포지엄 참가 및 해외산업시찰단을 파견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혁신 주체로서 산·학·관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경제발전을 주도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융합 및 협업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 천동융합교류회와 서원경융합교류회, 뿌리융합교류회 등 3개 교류회 소속의 나드리시스템, 화인텍코리아, 남경산업이 '숨쉬는 힐링 가구'를 발굴해 협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어 융합시대에 걸맞는 기술융합과 협업비즈니스 모델 개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한편 융합충북연합회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10일 더빈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충북융합 창립 20주년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이승훈 청주시장, 이정화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과 임득문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 강승구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등 전국의 융합리더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제1부 정기총회 및 맞춤형 융합교육, 제2부 융합 20주년 기념식(감사와 기념), 제3부 융합의 장(화합과 단결) 순으로 중소기업간 융합촉진 격려와 축하의 장으로 진행된다.
박종관 충북연합회장은 "1교류회, 1융합과제, 1협업비즈니스 모델 체계를 확립하고 그동안 쌓아온 신뢰 위에서 우리의 힘으로 융합의 꽃을 활짝 피워 창조경제의 신화를 일궈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