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올해 예비 사회적기업 3개, 인증 사회적기업 15개가 증가해 11월 말 현재 63개 사회적기업을 지원, 고용인원이 88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과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해 99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청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의 구인구직 프로그램을 통해 상용직 591명, 일용직 3천331명이 취업했으며 일자리 채용박람회에서 92개 업체와 구직자 2천900여 명이 참가해 722명이 채용됐다.
시니어 창업센터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거쳐 24개 기업이 창업하는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서 성과를 거뒀다.
청주권 대학과 공동으로 협력해 호스피스 전문인력 양성, 법률사무원 양성 교육 등 7개 직업능력훈련 과정을 운영하여 62명이 취업했다.
신규 일자리 발굴에 기여한 4개 기업을 고용 선도기업으로 인증하고 이들 기업에는 경영안정자금 추가 지원, 세무조사유예 혜택을 부여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확대 분위기를 확산시켜나갈 예정이다.
길선복 일자리창출과장은 "일등경제 으뜸청주를 시정방침으로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발굴하고 고용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청주시의 2014년도 일자리대책의 종합실적을 내년도 1월에 정리해 발표하고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2015년도 일자리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