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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학의 미래관 증축이 내년부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가 충북도립대에 2년간 40억원을 투자해 실험·실습실과 학생 복지 시설 확충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연면적 2천㎡ 규모로 증축되는 미래관은 전공 교육을 위한 강의실 및 실험·실습실, 동아리실 등 학생 복지 시설로 사용될 계획이다.
건물이 완공되면 학생생활관(기숙사) 2층을 사용하던 반도체전자과 강의실과 실습실이 이곳으로 이전된다.
이에 따라 학생생활관에 추가로 기숙사생을 수용할 수 있어 현재 208명의 기숙사 수용인원이 300여명으로 확대될 예정으로 기숙사생 증가로 남부3군 국회의원 선거구 유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립대학 함승덕 총장은 "충북도립대학이 영충호 시대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충청북도에서 설립하고 운영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에 걸 맞는 발전을 위하여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1년 12월 준공된 미래관은 연면적 2천401㎡의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현재 공동강의실, 전산실, 실습실, 동아리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 박은진 기자












